교회소개


인사말

하나님께는 기쁨이요, 세상에는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교회가 참 많이 욕을 먹는 시대입니다. 목사는 더 이상 존경받지  못하고, 교회에 다닌다고하면 무시를 당하는 시대입니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말씀을 통해 소금이 맛을 잃으면  땅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우리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날 교회가 당하는 비난과 폄훼를 우리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고 돌이키는 거울로 삼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겸손하게 하지만 당당하게 선포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희망입니다. 교회가 바로설 때 세상이 예수를 주로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교회로 부르실 때  그 교회는, 그저 나 혼자 예수 믿고 천국가는 비밀스러운 암호가 아니며 우리만  옳다고 하는 배타주의와 종교적 독선과도  관계가 없습니다.하나님의 백성이요 그리스도의 몸이며 성령의.  전으로서의 교회는 미련하나 지혜롭고,   평범하나 특별하고, 세상 속에 사는 동시에 거룩한 순례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역사하시는 방법은 바로 이러한 자들,즉 순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따라 살기로    다짐하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통해서임을 믿습니다. 때문에 참된 교회는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늘 길 위에 있으며 형성되어 자라가는 생명체입니다. 
 
빌레펠트 교회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지역에 있는  한인이민교회입니다. 지역적인 특성과 주변 환경을 보면  대형교회로 성장할 일이 없는 그런 작은 교회입니다.그러나  이러한 환경이 오히려 우리를 더욱 교회되게 합니다. 우리교회는 다른 것들에 눈을 돌린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뿐입니다.우리는 그렇게 가난한 마음과 순전한 믿음으로 모여, 고달픈 이민생활과 힘겨운 유학생활속에서도, 교회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께 가난하고 상한 심령으로, 겸손함과 순전함으로,  그럼에도 감사함과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하고, 선교를 하는 교회입니다. 이런 우리 교회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을 동일한 순례의 길로  초대합니다. 또한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하나님의 동일한 은혜가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8월 11일
            빌레펠트교회 담임목사 이재용 올림.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