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7일 에이든 토저-하나님을 추구함: 7. 영혼의 주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2)
*성경이 가르치는 여러가지 사실들 중에 가장 뛰어난 것이 믿음의 원리일 것이다. … 믿음은 영혼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 믿음은 나에게 무엇이든 가져다 주고, 하나님 나라 안의 어느 곳으로나 나를 인도하지만, 믿음 없이는 하나님께로의 접근이나 용서나 해방이나 구원이나 영적 교제나 영적 생활이란 있을 수 없다. (p.94)
*믿음이라는 주제의 설교나 저술은 대부분 너무나 똑같은 내용들이다. 많은 설교나 책들이 믿음의 결과로 기도의 응답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 응답들은 대부분 건강, 돈, 사업의 성공과 같은 실제적이고 일시적인 것들이다. … 그러나 성경 안에는 믿음을 정의하려는 노력이 없다. 히브리서 11:1에 있는 14 단어의 짧은 정의 외에는 믿음에 대한 성경의 다른 정의를 나는 모른다. … 토마스 아 켐피스는 (성경의 전통을 따라) "나는 믿음의 정의를 알려느니 차라리 믿음으로 살겠다."라고 말했다. (p. 95-96)
*믿음은 정의될 수 있는 관념이 아니라, 실천과 행동으로 경험되어지는 것이다. … 믿음이란 한번에 행해지는 행동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향한 지속적인 마음의 주시이다. 따라서 봄과 믿음은 같은 것이다. … 믿음은 우리 시야의 방향을 돌리는 것이다. 즉 우리 자신의 시야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p. 98-100)
*따라서 믿음은 단순한 것이고 가장 쉬운 것 중에 하나이다. 믿는 것은 보는 것인고로 그것은 어느 때든지 행해질 수 있다. 장소 또한 하나님을 믿는 복된 일에 문제되지 않는다. 당신의 마음을 들어 예수님을 머물게 하라. 그러면 당신이 침대에 있던, 부엌에 있던, 공장에 있던 그곳은 즉시 성소가 될 것이다. (p.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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